뇌졸중은 듣기만 해도 정말 무서운 질병입니다. 중풍이라고도 잘 알고있는 병이죠. 이 뇌졸중은 휴유증도 어마어마하고 재발도 잘 일어나는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뇌졸중은 초기 치료가 정말 중요한 것은 다들 알고계실겁니다.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알고있다면 빠르게 조치가 가능한데요!
오늘은 몸에서 보내는 뇌졸중 신호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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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보내는 3가지 중풍 신호
몸에서 보내는 중풍 신호는 생각보다 잘 느낄수 있는데요. 아래에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갑자기 증상
중풍은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마비 증상이 나타난다면 뇌졸중의 위험 신호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말소리와 발음이 어눌하다면 이것 또한 뇌졸증의 신호이니 꼭 병원에 가서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2. 아주 잠깐
아주 잠깐 얼굴이나 팔 다리에 마비가 되었다가 다시 금방 돌아옵니다. 일시적으로 뇌에 도달하는 혈액의 양이 줄어들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증상을 보이는데, 이것을 ‘일과성 뇌허혈’ 이라고 합니다.
3. 경동맥 자가 진단법
경동맥으로 목 앞쪽에 위치한 뇌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아주 중요한 혈관입니다. 이 경동맥을 측정해서 뇌졸중의 위험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데요.
고개를 살짝 올려 이 후두를 기준으로 해서 왼쪽,오른쪽으로 이동해서 살짝 눌러주면 혈관이 뛰는 위치를 알 수 있는데요. 이 혈관이 바로 경동맥입니다.
이 경동맥을 동시에 살짝 눌러서 오른쪽과 왼쪽의 혈관의 세기를 느껴주세요. 정상이라면 세기가 약간 차이가 나는 것이 정상이지만 이 세기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면 뇌쪽으로 올라가는 혈관 문제가 있을 수 있기에 바로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오늘은 이렇게 몸에서 보내는 중풍 신호에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을 친구들에게 공유해서 꼭 중풍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