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실 때 대부분 운전석 시트나 사이드 미러 같은 것을 자신에게 맞게 세팅하지 않고 운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차를 나에 맞게 세팅하는 것인데요.
대부분 알려주지 않는 내용이다보니 다들 무시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운전 시 어깨 결림, 졸음 운전 등을 만나게 되는 것이죠.
오늘은 내 몸이 편안해지는 운전석 세팅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차 관련 꿀팁
✅ “어기면 과태료 폭탄입니다” 2023년부터 바뀌는 교통법 5가지(+우회전 포함)
✅ “2023년부터 바뀝니다” 23년부터 일상에서 바뀌거나 금지되는 7가지(+중요)
내 몸이 편안해지는 세팅
1. 운전석 시트 포지션
대부분 운전석 시트를 발이 편안한 형태로 잡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는 틀렸습니다.
운전석 시트 포지션은 등을 시트에 딱 붙이고 팔을 뻗었을 때 손목에 핸들이 닿을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렇게 맞추시면, 다리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입니다.
2. 사이드 미러 세팅
사이드 미러는 오른쪽 밑부분에 운전석 손잡이가 보이게 세팅을 합니다.
이렇게 세팅해야 뒷차, 옆차선 차 다 볼 수 있고, 주차할 때 차선 라인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하늘을 많이 보이게 세팅해두는데, 우리가 봐야할 것은 차선과 차들이지 하늘이 아닙니다.
3. 실외기 (졸음운전 예방)
항상 장거리 운전을 한다고 하면, 여름이든 겨울이든 온도를 22도에서 +-1 도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졸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에 있는 내부 순환 버튼을 꺼짐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실외기 모드가 되어서 밖에서 공기가 들어오게 되는데, 그럼 앞 유리에 서리가 절대로 안생기게 되고 졸음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실내기 모드를 해두시면 차 안에 이산화탄소가 많이 생겨 산소 양이 줄어들게 되고 자연스럽게 졸음을 유도합니다. 항상 실외기 모드를 애용하십시오!
오늘은 이렇게 간단하게 내 몸이 편해지는 운전석 세팅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